에이프릴 이현주

 

얼마전 DSP 전직원 이었다는 A양이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양에 대한 이야기를 폭로했다.

이현주 때문에 매일매일이 지옥같이었다며 진실을 밝히겠다며 장문의 글을 썼다.

이현주가 왕따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했을 때 경찰,멤버들 모든 사람들이 애타게 찾았었지만

남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 이후 회사에서 모든 비위를 다 맞춰주니 극단적 선택이 곧

이현주의 무기가 되었다며 폭로했다.

 

그 당시 개인폰이 없었던 시절이었지만 이현주는 헤어스태프 폰을 빌려 사용했으며

그러다 로그아웃이 안된 엔드라이브 흔적을 남겼고 

그안엔 남자친구와의 성조항이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1.너무 하려고만 하지 않기

2.할때 내 생각 하기

3.하기전에 잘 씻기

4.할때 너무 세게 하지 않기

5.3번 이상 하지 않기

 

 

이현주 주장에 멤버 채원,예나는 "모두에게 일어난 일에서 본인만을 피해자로 생각하고

우연한 상황에서마저 저희를 가해자로 대했다.

일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감과 공포감을 감당하는건 항상 저희 몫이었다.

왕따와 따돌림,폭행,폭언 등은 일절 없었고 진실을 밝히겠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를 본 사람들은 A씨가 실제로 근무했던 직원인지 여부를 밝히고 허위사실이라면 

고소를 해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